2026. 10. 21. 16:55ㆍ카테고리 없음
1. 어떤 책일까?
- 제목: 나는 그랩과 우버에 투자했다
- 저자: 김기영
- 출판사: 탈잉
- 출간: 2022년
- 분야: 해외주식, 모빌리티 산업, 미래산업 투자
책에서는 우버와 그랩이 성장한 과정뿐 아니라 소프트뱅크의 투자, 기업 상장, 디지털 금융, 자율주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2. 우버와 그랩은 어떤 기업일까?
우버(Uber)는 미국에서 시작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입니다.
차량 호출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음식 배달 분야에도 진출했습니다.
그랩(Grab)은 동남아시아에서 성장한 플랫폼 기업입니다.
차량 호출과 음식 배달, 결제 등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회사는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합니다.
3. 슈퍼앱이란 무엇일까?
슈퍼앱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종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어 택시 호출, 음식 배달, 결제, 금융서비스를 별도 앱이 아니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업을 운영하려면 경쟁, 규제, 투자비용 등의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4. 모빌리티 기업에 투자할 때 확인할 점
성장하는 산업이라고 해서 모든 기업이 좋은 투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을 분석할 때는 다음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매출 성장률
서비스 이용과 매출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수익성
매출이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셋째, 시장 경쟁
해당 국가에서 어떤 경쟁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넷째, 정부 규제
차량 호출과 금융서비스는 국가별 규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기업 가치
사업이 성장하더라도 주가가 이미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면 투자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5. 2026년에도 읽을 만할까?
이 책은 2022년 당시의 모빌리티 산업과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책에 등장하는 주가, 기업 재무상태, 경쟁 상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미래에 관한 전망은 예측이지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플랫폼 기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사업을 확장하는지 이해하는 데에는 참고할 만합니다.
6.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미국주식과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
- 우버와 그랩의 사업 모델이 궁금한 사람
-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 슈퍼앱과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성장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마무리
『나는 그랩과 우버에 투자했다』는 새로운 산업에 투자하기 전에 기업의 사업 구조를 이해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주가만 확인하기보다 기업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투자 판단을 위해서는 최신 재무제표와 기업 공시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공개 도서 소개와 목차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글이며, 특정 주식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